2012. 1. 30. 00:02
사는 이야기
지금까지 올린 글은 이것이 3번째. 하나는 트위터 탓이겠으며, 둘은 사진 편집이 귀찮기 때문이겠고 또 다른 이유를 들자면 지긋지긋한 야근. 언제부턴가 긴 글을 쓰는 것이 귀찮아지기 시작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덕분에 짧게 짧게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방출하기 때문이려나? 다음주에는 꼭 여행기를 제대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지금 이순간 주말이 끝나는 것이 무척이나 가슴아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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